..........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유료 게임 방식이 무료에서도 가능하고 거기에 케시탬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사실 온라인 게임에서 케시템으로의 전환은 사업 망했오 라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는 상황에서
마비노기의 저 선언은 당황스럽기 그지 없네요.
사실 새 게임이 곧 발표 되기도 하고 하니, 마비노기에 발목 잡혀서 신규 유저가 안들어 오는 문제는 피하고 싶기도 하겠지만,
라그의 전철을 밟는것 같아서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합니다.
잘 하던 게임이 이런식으로 문을 닫는 상황을 몇번 봐와서 인지 역시 쌍수들고 환영할수가 없네요.
생각해보면 마비노기는 유료화가 정말 기대 되는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루 두시간 플레이 제한이었고, 케릭터는 달랑 하나. 그외 여러가지 제약 덕분에 그만큼 유료화가 기대됬었는데,
이번에도 당혹스럽게 무료화가 정말 기대가 되지 않는 게임이 되어 버렸군요;
사실 24시간 무료 라는건 환영 하고 싶긴 하지만, 역시 변화라는 것은 두렵습니다.
마비노기가 올해 6월로 정식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지 4년이 되었기에 정체되었고, 신규 유저의 유입도 적었지만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마비의 모습이 변화 한다고 생각하니 역시 싫어지네요.
아마 8월 1일 무료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이번에 추가된다고 예고된 마을이 도입되겠지요.
그 마을의 신선함 만큼 이번 8월 1일 시작되는 무료화도 신선하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밖에는 없습니다.
아 근데 설마 라그 처럼
'무료 서버 신설' 하고 뒤통수 치지는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