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른 그림 애니메이션으로 아이돌마스터

by 사미시앨 | 2008/07/03 22:39 | 엔터테이먼트 | 트랙백 | 덧글(2)

마비노기 무료화 선언 -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납득하고 싶지도 않다.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유료 게임 방식이 무료에서도 가능하고 거기에 케시탬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사실 온라인 게임에서 케시템으로의 전환은 사업 망했오 라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는 상황에서
마비노기의 저 선언은 당황스럽기 그지 없네요.

사실 새 게임이 곧 발표 되기도 하고 하니, 마비노기에 발목 잡혀서 신규 유저가 안들어 오는 문제는 피하고 싶기도 하겠지만,
라그의 전철을 밟는것 같아서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합니다.
잘 하던 게임이 이런식으로 문을 닫는 상황을 몇번 봐와서 인지 역시 쌍수들고 환영할수가 없네요.

생각해보면 마비노기는 유료화가 정말 기대 되는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루 두시간 플레이 제한이었고, 케릭터는 달랑 하나. 그외 여러가지 제약 덕분에 그만큼 유료화가 기대됬었는데,
이번에도 당혹스럽게 무료화가 정말 기대가 되지 않는 게임이 되어 버렸군요;

사실 24시간 무료 라는건 환영 하고 싶긴 하지만, 역시 변화라는 것은 두렵습니다.
마비노기가 올해 6월로 정식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지 4년이 되었기에 정체되었고, 신규 유저의 유입도 적었지만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마비의 모습이 변화 한다고 생각하니 역시 싫어지네요.

아마 8월 1일 무료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이번에 추가된다고 예고된 마을이 도입되겠지요.
그 마을의 신선함 만큼 이번 8월 1일 시작되는 무료화도 신선하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밖에는 없습니다.

아 근데 설마 라그 처럼 '무료 서버 신설' 하고 뒤통수 치지는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사미시앨 | 2008/07/02 19:27 | Game | 트랙백 | 덧글(4)

코드기어스 OST - Masquerade





갑자기 이런 포스팅을 한 이유 : 기아스R2 제13,14화 다이제스트

안돼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사미시앨 | 2008/06/29 22:17 | 엔터테이먼트 | 트랙백 | 덧글(4)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것

사람 냄새라는 것이 존재하긴 존재하는 모양이다.
집에 들어올 때 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던 방충망에, 잠깐 씻고 나온 사이 모기 몇마리가 달라 붙는 것을 보면,
그 사람 냄새라는 것이 확실히 존재 할지도-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충망에 들러 붙은 녀석들중 일부는 그 좁은 방충망의 틈새를 어떻게든 파고 들려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 어쩐지 애처롭기도 하고, 보기 싫어져 공연히 여기 없는 모기약을 찾으러 짜증을 부려본다.
찾은 모기약으로 가볍게 방충망을 도배해 주고, 더 이상 들어 오지 못하게 창문을 닫아 주었으나,
더 이상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오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약간은 갈등을 하게 되어 버린다.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우울하나, 모기에게 물리는 것보다는 괜찮으니, 어쩔 수 없는 걸까.


세상에서 가장 싫은 곤충 3가지를 선택하라면, 개미, 바퀴벌레 모기를 고르겠지만
그중 탑을 선택하라면 역시 모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시끄럽고 귀찮고 아픈 존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 또한 종족 본능에 따라 그렇게 행동하는 것 만큼,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밤중에 윙윙 거리는 그 소리 만큼은 어떻게좀 해줬으면 하는게 사실이어서,
만약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사방 100m안에 있는 모기를 다 태울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생각한 적도 있었다.
가능할리가 없겠지만 말이지.[웃음]


분명 창문을 닫아 놓았음에도 어느세인가 들어와 있는 모기를 보면,
역시 여름의 최대 적은 더위가 아니라 벌레인가- 하는 것이 묘하게 납득이 가,
어느세인가 역시 전기 방충망을 달아야 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 모기향을 틀어 놓고 방을 폐쇄하고 있는 내가 있었다

by 사미시앨 | 2008/06/23 11:36 | 스쳐지나 가면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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